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오사카 도쿄이사
- 하쿠산
- 오사카퀵
- 일본명산
- 리폼
- 오사카이사
- 혼다
- 호랑이
- 백산
- 오사카바이크
- cbr900rr
- 오사카
- 일본퀵서비스협회
- cbr900
- 일본집구입
- 이혼소송
- 오사카렌트카
- 캬브레터
- 헌집리폼
- 919
- Fireblade
- 일본퀵서비스
- 토크
- 쿠마짱
- 파이어블레이드
- 일본집구매
- 일본이사
- 이시가와
- 오사카배달
- 1999
Archives
- Today
- Total
오사카 이사 운송회사 쿠마짱입니다.
일본의 공동친권법개정 본문
올해에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린 일본의 민법중 공동친권개정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저로서는 매우 기다린 뉴스입니다.
갑작스럽게 친권이라니...
무슨 일이냐고 하면 제가 중간 오랫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간단히
1.일본여자와 결혼
2.금쪽같은 아기탄생
3.일본와이프가 애기데리고 사라짐
4.와이프가 이혼소송진행
5.현재 이혼조정및 아기면접조정중
이렇습니다.이일들이 놀랍게도 2년도 되지 않은 기간에 벌어졌습니다.
현재 이혼사유가 되지 않아 이혼은 불성립
아기면접도 불성립입니다
그리고 생활비는 성립해서 매달 4만5천엔씩 지불하고 있습니다.작년9월분부터 현재까지 4달치를 내었네요...
와이프는 단독친권하고 이혼을 원하는데....문제가 이혼을 하게 되면 아기에게 아빠의 존재를 지우고 만나게도 해주지 않을 것이 너무나도 눈에 보이기 때문에 이혼을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같이 살때도 저하고 거리를 많이 벌여놓더라구요...
이렇게 글을 쓴다지만 많이 힘들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저처럼 자식을 빼았기고 양육비만 주고 자식과 면접도 못 하는 아빠들이 많아서 이전부터 오랫돈안 이야기된
공동친권을 이제서야 추진한다는 희소식이 들렸습니다.저로서는 타이밍이 나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이 공동친권은 이혼후가 전제입니다만....전 그냥 모두가 그대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오사카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으로 복귀 (2) | 2024.01.14 |
---|---|
오랜만의 근황.. (0) | 2024.01.11 |
일본에서 선물투자... (0) | 2021.07.25 |
히라카타의 한국카페 cajjo (0) | 2021.06.25 |
일본 JAF (0) | 2021.06.23 |